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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게임즈, 퍼블리싱 사업 확대2017.07.25

2017년 7월 21일 더게임스 기획기사


위메이드의 손자회사 플레로게임즈가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올해 국내외 작품을 다수 퍼블리싱하며 회사 영향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9월까지 여성향 모바일게임을 론칭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내달 또 다른 차기작에 대한 최종 검토를 마치고 서비스 준비에 착수한다.

특히 그동안 입지를 다져온 SNG를 비롯한 여성향 게임, 수집형 RPG 장르를 중심으로 흥행작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에서 라인업 확보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퍼블리싱 전문 서비스실을 신설했으며 이 조직을 대표 직속에 두고 의사결정과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했다.

​​ 이 회사는 또 유망 IP 및 개발사 등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기획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인적·물적 투자는 물론 개발사 인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또 마케팅, 운영, 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서비스에 대처할 수 있는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 이 회사는 지난 4월 대표작 ‘에브리타운’ 판권(IP)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에브리타운 스윗’을 150여개국에 론칭했다. 또 남은 기간 동안 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퍼블리싱 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15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손자회사인 리니웍스와 피버스튜디오의 합병을 통해 출범했다. 이를 통해 개발 및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는 한편 독립적으로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에브리타운’ ‘바이킹 아일랜드’ ‘두근두근 레스토랑’ 등에 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SNG 장르 입지를 강화해왔다. 이와함께 지난해 ‘여신의 키스’를 론칭하며 수집형 RPG에 대한 서비스 경험을 쌓았다.​​